
하루에 두편을 보긴 오랜만이었다...
조조로는 댄싱퀸을...
점심을 먹고는 부러진 화살을...
둘다 좋은 작품이었다...
엄정화...
이 배우의 작품을 극장에서 본건 처음인거 같다...
40이 넘어 가수로의 복귀를 두려워하는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달까?
안성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살아가는 교수역을 너무나 잘 소화하더라...
이 영화의 히어로라면 배우 박원상일텐데...
안성기, 김지호와의 호흡이 아주 자연스럽더라는...
댄싱퀸에서는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30대 황정민의 희망을 통해..
부러진 화살에서는 잘못된 사회를 징벌하려는 김경호 교수의 뚝심을 통해...
꿈과 현실의 씁쓸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둘다 500만 이상의 관객이 들었음 좋겠다...
이런 작품들은 많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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