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람은 왜 사는거지? :: 꺾이지 않는 여자 뭐봐.감상

32세에 변변한 직장도 없고 애인도 없고 부모도 없고 돈도 없는...
게다가 여자이기까지...
변호사 시험에 9번이나 떨어지고도 주변의 현실적인 압박에 굴하지 않는 그녀...
오기와라 사키는 그렇게 비춰진다...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던 드라마였다...
현실적이면서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고...
오사베 리코라는 매력적인 배우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칸노 미호, 키이나(불가능 범죄 수사관)이후로 오랜만인데...
1화는 얌전하게 소리지르더니 회가 더할수록 샤우팅이 발전한다...
정말 연예인들 나이는 거꾸로 먹는듯...

이런 드라마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주인공과 같은 나이대로 이 시대를 살고 있어서 이고,
무엇인가 잘될 것이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인공을 통해 얻을수 있어서...
현실에 지치고 짜증이 나 있을때 일본식 특유의 바른 소리에 잠깐이지만 정화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오사베 리코...
수퍼동안이다 -_-... 70년 생이라니...
이 배우 덕분에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라는 작품을 보게 될듯 싶다...
Good!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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