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대충 보자 ㅋ_ㅋ 취미.주식

"파이낸스 커리어 바이블"이라는 책에 재무제표를 잘 정리해놓아 발췌해본다.

< 유동성 측면 >
1. 유동비율 (Current Ratio)
기업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단기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지표값이 1을 넘는 경우 상환능력이 있다고 본다.
2. 당좌비율 (Quick Ratio)
기업의 단기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유동자산을 활용하여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당좌비율은 계산할 때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제외한 값을 이용한다.
재고자산의 현금화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당좌비율이 유동비율보다 보수적인 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즉, 회사 맘대로 굴릴 수 있는 돈의 비율이 어느정도 인가?

< 안정성 측면 >
1. 부채비율 (Debt Ratio)
기업의 자산대비 부채비율을 나타낸다.
이 지표를 통해 기업의 차입정도를 알수 있으며 잠재적 리스크 수준도 파악이 가능하다.
부채비율을 통해 기업의 자본구조도 알 수 있다.
부채비율이 1을 넘는 경우 타인자본의 비중이 높음을 의미하며 반대로 1보다 낮을 경우 자기자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나타낸다.

즉, 자산과 부채의 비율이??

< 효율성 >
1. 재고자산회전율 (Inventory Turnover Period)
재고자산이 현금으로 변화되는 속도를 나타낸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기업이 양호한 상태이다.
반대로 낮은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의 과잉투자를 의미하며 기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진다.
2. 재고자산회전기간 (Inventory Turnover Period)
재고자산을 판매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의미하며 짧을수록 기업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

즉, 물건 만들어서 즉각 팔아먹고 있는가?

3. 매출채권회수율 (Accounts Receivable Turnover)
매출채권을 회수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 경영의 효율성이 높다고 본다.
매출채권회수율이 높은 경우, 대부분의 결제가 현금 위주로 이루어지거나 매출채권 회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4. 총자산회전율 (Total Assets Turnover)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비율로 기업의 총자산이 1년에 몇 번이나 회전하였는지를 나타낸다.
높은 총자산회전율은 자산의 효율적 이용을 의미하며 비율이 낮은 경우 기업이 비효율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즉, 물건 팔고 바로바로 돈을 받고 있는가?

< 수익성 >
1.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경영자가 기업에 투자된 자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어느 정도 올리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의 효율성 측정에 사용된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은 자본의 효율적 사용을 의미하며 보통 높은 주가 형성으로 이어진다.

< 시장가치 >
1. 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
주식 평가에 있어 가장 대표적 지표 중 하나로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경영실적이 양호함을 의미하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2. 주가수익비율 (Price/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얼마나 높게 팔리는지를 나타낸다.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경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게 평가되었음을 의미하며 낮을 경우 주가가 낮게 평가되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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