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라이딩은 빗속에서...
사진은 없지만 참 재밌었다...
등뒤가 진흙으로 범벅이 되긴 했지만...

날씨가 참 좋더라~
강북(강의 북쪽) 자전거 도로를 통해 잠실방향으로 가보기로 한다...
여의도 공원을 지나 마포대교를 건너...
자전거 도로에 진입한다...
맞바람에 온갖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가는 그 기분...

뚝섬으로 가는 다리...
물을 마시고 지도를 확인해본다...
물을 두통을 준비했는데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마르더라...
땀을 많이 흘리니 역시 이온음료를...

지나다 보니 서울숲이란게 있단다...
구경할 거리가 많다고 해서 함 가보기로 하는데...
네이버 지도는 광고 나오기 바쁘고... (이 시퀴들 진짜 짱나게 -_-)
다음 지도도 왜이리 돌아가라고 하는지...
물어물어 자전거 도로에서 서울숲으로 가는 길로 진입하여...
이렇게 사슴도 보고~

붕어들도 보고~~ (무지 크다 +_+)

거인 구조물도 보고~~

여러 조각상도 보고...
한번쯤은 가도 괜찮을 곳인듯 싶다...
사람들이 도시에 많이 지쳤는지...
어느 공원이든 쉬러온 사람들이 넘쳐난다...

운치 있는 숲길...
오늘은 이렇게 세번째 라이딩을 마친다...
체력을 키워야 좀 더 먼거리를 달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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