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히 어딜 가자고 정하고 출발하지 않았는데...
강의 남쪽 그리고 잠실 방향이 도로상태도 편의점도 많고 해서...
이쪽으로 가기로 한다...
잠실운동장을 지나 음료수를 먹으며 어디를 가볼까 고민했는데...
22km쯤 더가면 미사리가 있단다...
오! 여기 가보자!! 목적지를 정하고 우린 페달을 밟는다...

처음엔 길을 잘못들어 과천을 갈뻔했지만... ~_~;
다시 방향을 제대로 잡고 달린다...
얼마를 갔을까? 갑자기 하남에 온것을 환영한다는 입구를 보게 된다...
계속해서 미사리를 향해 가다...
음료수도 떨어지고 체력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 미사리 근처에서 되돌아가기로 한다...
다음에 기회되면 미사리를 끼고 돌아봐야지..
위 입구를 조금 지나다 보면 막국수 집을 볼수 있는데...
거기서 배도 채우고 휴식도 취하고 목도 축일겸 들리기로 한다...

개미는 시원한 콩국수를 +_+!!

난 비빔국수를...
둘다 5000원에 너무 맛있더라...
친절한 아주머니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고...
왕복한 거리를 재보니 무려 80km -_-;;;
개미는 무릎이 아프다고 찜질하고...
난 아직도 탈수끼가 있어 목이 계속 마르고...
언젠간 자전거와 열정을 가지고 전국일주를 할날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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