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왜 완득이라 지었을까? :: 완득이 뭐봐.감상

토요일 조조로 예매를 화요일인가 했던가?
그리고 수요일인가 목요일...
완득이 역의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허... 예매 취소할까까지 생각이 드는 저 거만함...
흠...

김윤석이 아니었으면 정말... -_-;
그렇다고 해서 완득이 캐릭터를 못살렸다는건 아니고...
인터뷰때 모습이랑 겹처 영 몰입이 안됐던....

다문화가정...
소외받는 외국인 노동자...
그들로 인해 또 소외받는 88만원 세대와, 우리 부모님들...
이야기속에서는 미화되지만 처절하게 씁쓸한 우리 주변 이야기...

밀레의 이삭줍기를 완득이는 거침없이 해석한다...
하층민의 분노를 대변하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그들 나라에선 배울만큼 배웠다며...

세상은 더욱 빈부 격차가 벌어질 것이다..
어떤이가 그러던데?
부자들만의 세상을 위한 시스템(법, 제도)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열심히 해서 그네들 뒤딲아주면서 살아야 하는 이 세상의 99%여...

완득이...
무슨 뜻일까?
왜 작가는 주인공 이름을 '완득' 이라고 지었을까?
궁금하네...


덧글

  • 마이콜 2011/12/28 23:22 # 삭제 답글


    완두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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