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마무리... 배당금? 취미.주식

작년 3분기부터 올해까지 쭈욱 물려만 있다.
한종목 거래로 약간의 수익은 냈지만 그냥 저냥이다.
누군가는 손실의 일부를 정리하고 다른 종목에 거래를 하라고 하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물려 있는 기간만큼 얻을 지식도 준비할 시간도 얻는 것이라 믿는다.

주식을 시작하고 운좋게도 수익이 잘 났다.
누구나 그렇듯 나에게도 그런것이었고,
초심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나는 어느세 내가 장을 주무르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되었고...
정해놓았던 매매 원칙은 흔적도 남지 않게 되었다..
(물론 우량주 위주로만 건드린다. 이 원칙은 절대 깨드릴 수 없다.)

그리고 지금 서서히 회복 되는 물려있는 종목들을 보며...
같은 고민을 해본다..
어떤 매매 원칙으로 대응해야 하는가?
 - 미리 정해 놓은 원칙?
 - 시장의 흐름을 보고 결정하는 원칙?
 - 이 둘을 합한 하이브리드 원칙?

p.s 물렸던 종목들이 배당금을 주긴 했지만..
     입금된거 보니 지네들 종목 하나 사기도 간당간당하드라;
     작년까진 쏠쏠했는데 올해는 영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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